좀벌레 퇴치법 나오는 원인과 살충제 추천
좀벌레 퇴치법 나오는 원인과 잘 듣는 살충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좀벌레에게 물리게 되면 국소 부위가 부어오르고 가려워지게되는데, 독성이 강하지는 않아서 놔두게 되면 보통 하루 이틀이면 자연적으로 치유 되는 경우가 대 다수이고,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라면 통증이 더하거나 두드러기 및 호흡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병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좀벌레가 왜 출현하는지 잘 듣는 살충제는 무엇인지 자세히 조사해 보았습니다.
좀벌레 퇴치법
좀벌레가 가장 많이 출현하는 장소는 화장실, 주방 베란다, 현관 입니다. 원인으로는 모두 습기가 많은 특징이 있는데, 이 외에도 배수구를 타고 다니면서 번식할 수 있음으로 해당 장소에 좀벌레가 서식하는 환경이 이미 되었다면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실 상 민간요법 비슷하게 감자, 붕산, 베이킹 파우더 등을 놓고 경과를 지켜 보기 보다는, 살충제 및 트랩을 놓았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다른 재료도 구하려면 오히려 귀찮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살충제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 붕산의 경우 퇴치 효과가 있긴 하지만 특히 사람에게 안 좋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나오는 원인
- 좀벌레는 동물성 섬유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애완동물을 키우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책이 많은 곳은 좀 벌레가 생기기 쉬운 곳으로 “습도 조절”을잘 해야 합니다.
- 보통 좀벌레는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게 되는데, 이 때 살기 좋은 환경이라면 정착하게 됩니다.
- 좀벌레는 식물성 섬유, 전분,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때문에 자주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벌레 살충제
한 번 뿌려 놓으면 오래 유지 되는 잔류성 살충제를 추천드리고, 가장 추천 드리는 성분은 나프탈렌이 많이 들어가 있는 살충제로 대표적으로 비오킬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나프탈렌 100배 효과, 1,000배 효과 등 많은 살충제 제품을 찾아보싨수있고, 물 먹는 하마 처럼 6개월 지속형 제품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렉산 시공하기
렉산이란 이름이 조금 거창하긴 하지만 크게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아크릴 판이나, 강도가 좋은 플라스틱 판으로 벌레가 올라올 만한 문턱이나, 전원주택 현관, 데크 등에 시공을 하는 방법인데 노래기, 지네, 좀벌레 등 다 족류 벌레의 경우 미끄러운 플라스틱 판을 올라올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효과적이며 아파트 1층이나, 전원주택에 사는 경우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 집에 아이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하신 분의 경우 가장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좀벌레 퇴치 후기
나프탈렌은 한 때 발암 의심 물질로 분류되어 있어 좀벌레 약으로 쓰는게 타당한가? 생각이 든 적도 있었는데 사실 상, 커피도 발암 의심 물질로 분류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그냥 술 한잔 줄이는 것이 건강에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들었고 나프탈렌 좀약으로 가장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나프탈렌을 쓰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라벤더, 시트러스계열의 에센셜 오일을 물에 희석해 스프레이형식으로 뿌리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마침
좀벌레 퇴치법 나오는 원인과 후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흔히 천천히 데미지가 쌓이는 것을 “좀 먹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생각 보다 더 일상생활과 좀벌레는 가까운데 보통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해서 환경이 좋으면 서식하고 좀벌레는 워낙에 작고, 몸을 찌부러트려 작은 틈새도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렉산 시공을 먼저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