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라벨링 알바 부업으로 추천드립니다.
최근 인공지능이 발전 되면서 AI를 학습 시키기 위해 데이터 라벨링 알바가 신종 부업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면서 옳고 그름이나, 무엇인지 판단하게 하기 위함인데 상황에 따라서는 집에서도 충분히 알바를할 수 있기 때문에 부업으로도 추천드리는 알바 입니다.
목차
데이터 라벨링 알바
데이터 라벨링 알바는 한 가지 종류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종류를 찾아 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지 라벨링, 음성 라벨링, 텍스트 라벨링, 영상 라벨링 등 하는 일이 다른데 본업과 연관 지어서 할 수 있는 알바를 더욱 추천드립니다. 각 라벨링 별로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는 일
- 이미지 라벨링 : 이미지 속 사물을 판별하고 어떤 것인지 정의함
- 음성 라벨링 : 음성 속의 내용을 텍스르로 변환해 주거나 의도나 감정 등을 파악함
- 텍스트 라벨링 : 텍스트의 감정이나 의도 주제 등을 분류해서 오류를 검출함
- 영상 라벨링 : 영상 속의 사건 사람들의 행동을 분휴라고 정의함
대 부분 영상 강의를 간단하게 보고 알바를 시작할 수 있고 정부지원으로 지원이 있을 때는 수입도 좋고 성수기라 하며 아닐 때는 비수기로 일거리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바 구하기
데이터 라벨링 알바는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 부분 1월 ~6월 사이에는 프로젝트 수가 적어 비수기로 나뉘고 성수기는 정부지원이 있거나 6월 이 후 부터 일자리가 많습니다. 가끔 알바 플랫폼에도 일자리가 올라오긴 하지만 “경쟁 정도가 심하고” 테스트를 통과하기 어려운경우가 많습니다.
- 복잡하고 어려운 라벨링일수록 알바 시급이 올라갑니다.
- 이전에 참가 했던 참가자를 다시 뽑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바 구인구직 사이트에 모집 공고가 가끔 올라오고 있긴 한데 현재 공고가 올라와 있는 사람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알바 후기
직접 해본 결과 컴퓨터에 앉아서 반복 작업을 하기 어려운 분은 중간에 프로젝트를 그만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프로젝트가 많으면 상관 없는데 성수기와 비수기도 나뉘고 원하는 만큼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 안전성은 떨어져서 부업으로는 괜찮았습니다.
마침
지금까지 데이터 라벨링 알바 부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일이 일정치 않고 하는 작업도 다르며 단가가 높은 알바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알바라 할지라도 수익 차이가 어느 정도 나고 점차 정부사업 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점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