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발정기를 맞이해서 밤 마다 울어 대는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듣다 보면 고양이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분이라도 정말 악마 같은 녀석이다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도시에서는 고양이의 카운터 동물이 없기 때문에 더욱이 스트레스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고양이에게 받는 피해

주택 고양이 퇴치 방법

주택 고양이 퇴치 방법

도시화 된 주택에서 고양이에게 받는 피해로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발정기 시즌에 짝을 찾기 위해 새벽 시간 중 울어 대서 소음 공해가 발생할 수 있음
  • 쓰레기를 뒤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쓰레기를 밖에나 내 놓으면 쓰레기 봉투가 파헤쳐 져 있음
  • 천연기념물인 원앙 혹은 작은 새들을 매년 10억 마리씩 죽이기도 함
  • 주변 캣맘이 사료를 배포하고 그냥 가기 때문에 주차장이나 주택가에서 사료 썩은 냄새가 날 수 있음 (애초에 책임감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주차장에 사료도 주지 않을 것임)
  • 겨울철 자동차 엔진룸이 따뜻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있는지 엔진룸에 노크를 하고, 여러모로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음 (실수로 엔진룸에 고양이가 있는 것을 모르고 시동을 걸면 끔찍한 참사를 보게 됨)

고양이는 동물 보호법에 적용이 되는 동물로, 국내에서는 살 처분을 하거나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되면 본인이 처벌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고양이를 안 좋게 보는 이유

결과적으로 생태계와 자연 상태를 보게 되면 본인이 먹어야 살 수 있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존중이 되고 이 부분은 사람이 제어할 부분은 아니지만 통계 결과 고양이가 잡은 50%는 자신이 먹고 30%는 재미로 그냥 죽이고 20%는 친구에게 주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오만한 행동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의 불신을 사게 되었습니다. 30% 라는 재미로 다른 동물을 죽인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학을 떼었습니다.

 

옆 나라 일본의 고양이 살 처분

옆 나라 일본에서는 고양이섬이 있을 정도로 고양이에게 온화한 듯한 이미지가 있지만 매 년 30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 처분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개체 수가 감소하고 TNR중성화 사업을 이쯤 부터 시작하니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선례로 호주에서는 지금까지 고양이 200만 마리를 살 처분 했고, 그 이유는 호주 토종 생태계를 너무 파괴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살 처분에 대한 정책적 효과는 확실한 듯 보입니다.

  •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국내의 생태계 담비

최근 고양이에게 시달렸던 분들이 촉법동물(법을 어기더라도 처벌 받지 않는 동물) 담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담비는 국내 토종 동물로 외래종인 고양이와는 다르며 2~3마리씩 무리지어 다니고, 10kg급의 작은 멧돼지를 사냥하거나 최근 개체수가 많이 늘어난 고양이, 고라니 등을 사냥 하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담비는 생태계에 많은 도움이 되는 동물로 담비가 살고 있는 숲은 꽤나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담비는 국내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동물이기 때문에 건드렸다가는 더 큰 처벌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서 촉법동물 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주택 고양이 퇴치 방법

서론이 길었습니다. 고양이에게 시달려본 분이라면 모두다 공감하실 것이 하루 이틀이라면 그냥 웃어 넘기면 되는데 이게 2년이고 3년이고 지속 되다 보면 노이로제가 걸려서 이제는 고양이 소리만 들려도 하루를 갔다 버리게 되는 상황이 올 수 있기도 합니다. 퇴치방법을 간단히 소개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주택인 경우 개를 키워 고양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
  • 커피 찌꺼기를 싫어하는 고양이의 습성을 이용해 고양이가 지나다니는 길에 커피 찌꺼기 갔다 놓기
  • 근처에 먹이를 주지 않기
  • TNR 중성화 수술하기 (사실상 세금으로 100억 이상을 투자 했지만 개인적으로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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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주택 고양이 퇴치 방법에 대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매 해 고양이로 인한 이슈는 끊이지 않고 있고 국내의 천연기념물인 원앙을 죽인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지만 이에 비교해서 담비라는 동물은 생태계를 잘 유지 해 주고 국내 토종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반겨하는 분위기 입니다. 촉법동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긴 했지만 법을 위반하는 그런 느낌의 동물은 아니기 때문에 한 번 관심 있게 찾아 보셔도 재밌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