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가격대별 추천 100만 원~1000만 원
시계 브랜드 가격대별 추천 목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자기 만족이긴 하지만 일정금액을 넘어가면서 부터 가성비나, 중고가 방어도 어느 정도 생각 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가격대별로 베스트 셀러는 어떤 시계들이 있는지 주관적으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시계 브랜드 가격대별 추천
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해당 브랜드는 몇 백만원 대가 적당하다. 라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실 겁니다. 브랜드 마다 하이엔드급은 별로인 곳도 있고, 하이엔드 급만 잘 만드는 제조사도 있기 때문에 주관적인 가격대 별로 강점 있는 브랜드 들로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만 원대~ 1000만 원대
| 100만 원대 | 세이코 : presage, prospex / 가성비 갑 합리적인 가격 대 시티즌 : eco-drive, promaster / 혁신적인 기술, 태양광 충전 |
| 200만 원대 | 해밀턴 : Khaki field, Jazz master / 스위스 메이드, 미국 전통 티쏘 : Le locle, PRX / 스위스 메이드, 클래식한 디자인 |
| 300만 원대 | 론진 : Master collection, hydroconquest / 고급스러운 디자인, 정밀한 기술력 레이몽 웨일 : Freelancer, tango /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
| 400만 원대 | 오리스 : Aquis, big crown / 독립 브랜드 스위스 메이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 Classics, Manufacture / 가장 합리적인 고급 시계 |
| 500만 원대 | 태그 호이어 : Carrera, Aquaracer / 스포츠 시계, 현대적 디자인 몽블랑 : timewalker, star legacy / 우아함 고급스러움, 스위스 메이드 |
| 600만 원대 | 오메가 : Seamater, speedmaster / 전통적인 스위스 브랜드, 높은 정확도 브라이틀링 : Navitimer, superocean / 파일럿 시계, 남자다움 |
| 700만 원대 | IWC : Pilot’s watchs, portofino / 정교한 공학, 독일적 디자인 Panerai : Luminor, Radiomir / 이탈리아 디자인, 강렬한 느낌 |
| 800만 원대 | 예거 르쿨트르 : Reverso, Master control / 혁신적이고 복잡한 무브먼트 유블로 : big bang, Classic fusion /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 |
| 900만 원대 | 블랑팡 : Fifty fathoms, Villeret / 현대적인 다이버 시계, 고급스러운 디자인 부쉐론 : Reflet, Épure / 주얼리와 시계를 결합한 현대적인 디자인 |
| 1000만 원대 | 롤렉스 : submariner, datejust /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뛰어난 내구성, 중고가 방어 갑 오브 갑 |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 예쁘고 가격대가 괜찮은 브랜드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브랜드가 있다면 영어로 적힌 해당 브랜드의 모델명을 검색 해 보시면 관련 된 시계 목록이 종류 별로 나오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같은 브랜드 중에서도 하이엔드급으로 더 비싼 시계를 다루는 브랜드도 있기 때문에 1억 대 까지 가격을 참고하셔서 마음에 드시는 시계를 골라 보시는 것이 합리적 입니다.
1000만 원대 ~ 1억
| 1000만 원대 | 롤렉스 : Day-date, GMT-master 2 / 세계적인 명성, 내구성과 고유한 디자인 오메가 : Constellation, De Ville / 정밀한 기술, 전통적인 디자인 |
| 2000만 원대 | 브레게 : Classique, Marine / 혁신적인 기술과 클래식한 디자인 ‘역사적 유산’ 파네라이 : Submersible, Luminor 1950 / 강렬한 디자인과 이탈리아의 전통 |
| 3000만 원대 | 예거 르쿨르트 : Duomètre, Master Ultra Thin / 복잡한 무브먼트, 우아한 디자인 iwc : Portugieser, Da Vinci / 정교한 공학과 독일적 디자인 |
| 4000만 원대 | 바쉐론 콘스탄틴 : Patrimony, Overseas / 최고급 기술, 정교한 디자인 블랑팡 : L-Evolution, Villeret /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사적인 다이버 시계 |
| 5000만 원대 | 오드마 피게 : Royal Oak, Royal Oak Offshore / 독창적이며 뛰어난 기술력 피아제 : Altiplano, Polo / 얇은 무브먼트와 주얼리 시계 결합 |
| 6000만 원대 | 랑에 운트 죄네 : Lange 1, Zeitwerk / 독일의 정밀 공학, 혁신적 디자인 리차드 밀 : RM 11, RM 27 / 현식적인 소재, 첨단 기술 |
| 7000만 원대 | 파텍 필립 : Aquanaut, Grand Complications / 최고급 시계브랜드, 정교한 기술력 프랭크 뮐러 : Vanguard, Cintrée Curvex / 독특한 디자인 복잡한 무브먼트 |
| 8000만 원대 | 그루벨 포시 : Double Tourbillon, GMT / 최고급 무브먼트, 정교한 공예 로제 드뷔 : Excalibur, Velvet / 대담한 디자인, 혁신적 기술 |
| 9000만 원대 | F.P 주른 : Chronomètre à Résonance, Octa / 혁신적 무브먼트, 정교한 디자인 하리 윈스턴 : Opus, Premier / 주얼리 시계 결합, 고급스러움 |
| 1억 이상 | 파텍 필립 : Grandmaster Chime, Sky Moon Tourbillon / 시계 제작의 정점, 복잡한 기술력과 예술성 오드마 피게 : Royal Oak Concept, Jules Audemars /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 한정판 시계 |
전 개인적으로 찐 부자 라인이라고 생각 하는 것은 6,000만 원 대 ‘리차드 밀’ 부터 라고 생각 합니다. 1억 이상의 시계 라인업도 있고,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시계는 파텍 필립의 한정판 경매 매물로 360억 원에 낙찰 된 기록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가 220억 원에 팔린 것을 생각 해 보았을 때 시계 시장도 장난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지금까지 시계 브랜드 가격대별 추천 목록을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상 1000만 원대 이상 시계 부터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이고, 1000만 원대 이하라고 하더라도 대 부분 모르는 시계가 태반일거라 생각 합니다. 물품은 사람이 사용하면서 부터 가치를 갖게 되는 것이니 그냥 마음에 드시는거 차시는게 답입니다.